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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좋은정보공유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렌즈 추천!

오늘은 원데이 아큐브 렌즈!

아큐브는 원데이 즉 하루만 쓰고 버리는 렌즈로 매일 세척을 하지 않아 편리합니다

2주착용콘택트렌즈는 비교적 2주에 한번씩 바꾸는거라 오염으로 인한 피해가 적고 30일 렌즈는 경제적으로 제일 적당한 렌즈입니다.마지막으로 장기간 렌즈는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콘택트렌즈는 이미 1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렌즈인데

그만큼 다른 렌즈에 비해 더 신뢰가 가는듯 합니다.

난시용 렌즈가 따로 있고 근시,원시렌즈 ,칼라렌즈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하도 쓰길래 제가 관심을 갖게된 렌즈는 써클렌즈인데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출시된 렌즈입니다.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 제품으로 래디언트브라이트인데 모카,엠버,브라운의 브랜딩한 렌즈로

갈색빛 도는 렌즈를 구매하였습니다.이밖에도 같이 출시한 래디언트차밍 렌즈는  그레이,블랙,허니색의 브랜딩

했는데 딱 보면 회색빛이 돈다고 합니다.

아큐브디파인은 서클라인이 2개의 재질사이에 있어 투명렌즈와 동일한 두께며

수분감으로 촉촉하고 산소투과가 가능하고 자외선차단을 해줍니다

 

디파인 렌즈는 30개 90개 착용에 따라 가격이 다른데

렌즈 30개에 가격은 45000원 

 

 

장시간 렌즈를 끼고 있다면 눈에 좋지 않아

권장시간이 보통 최대6시간입니다.

 

오늘도 나무위키의 힘을 빌려보자면


착용

눈을 크게 뜬 상태에서 렌즈를 손가락 위에 놓고 다른 손으로는 눈을 크게 벌린 후 각막 위에 가볍게 얹는다는 느낌으로 착용한다. 소프트 렌즈를 뺄 때는 역시 눈을 한 손으로 눈을 크게 벌린 뒤 다른 손으로 꼬집듯이 빼낸다. 하드렌즈는 익숙해지면 손으로도 쉽게 뺄 수 있지만 흔히 '뾱뾱이'라 부르는 석션을 사용해 빼는 것이 좋다.

처음에 끼고 뺄 때 익숙하지 않은 사람은 엄청 고생한다. 넣다가 눈을 감는다거나, 분명 넣었는데 제대로 들어가지 않아서 눈 깜빡이다 도로 빠진다거나, 뒤집어 꼈다가 눈 깜빡이다가 렌즈가 눈에서 갑자기 툭 튀어 나온다거나, 아니면 렌즈에 먼지가 앉은걸 모르고 꼈다가 엄청난 이물감에 괴로워하기도 한다. 소프트 렌즈는 렌즈가 너무 편해서 렌즈 낀걸 까먹고 있다가 안 빼고 그대로 자러 가는 사고도 매우 잦다. 뺄 때는 잘못하면 눈알도 같이 빠질것같은 느낌이 들기도 한다. 실제로 각막천공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인공 눈물을 넣어 렌즈를 부드럽게 한 후 빼도록 하자. 

렌즈를 꼈는데 먼지를 제거 했음에도 눈이 미친 듯이 따갑다면 균이 퍼진 상태다. 살균액으로 살균한 후 행궈서 착용할 것.

영어로는 'wear'를 렌즈를 낀다는 의미로 쓰기 때문에 한국어가 서툰 교포들은 콘택트렌즈를 '입는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wear의 뜻이 단순히 입는다는 게 아닌 몸에 무언가를 붙이거나 장착하는 것을 포괄적으로 포함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해프닝.

 

 

관리

콘택트 렌즈는 눈에게 먼지 따위와 다를 바 없는 이물질이다. 따라서 안구 건강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 청결에 유의, 또 유의를 해야 한다. 따라서 콘택트 렌즈 세척 시 핀셋을 이용할 것을 권하며, 굳이 손으로 해야 한다면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은 후에 만지도록 하자.

렌즈를 뺀 후에는 세척액을 떨어뜨려 살살 문질러 씻어준다. 다 씻은 후에는 보존액을 넣은 케이스에 넣어 보관한다. 한 번 사용한 세척액이나 보존액은 그냥 버려야 한다. 또한 개봉한 세척액/보존액은 되도록 빨리 쓰고 개봉 후 3개월이 지난 제품은 가차없이 버리는 쪽이 좋다.넘버원에서도 나온 얘기 제품의 포장지에 개봉 후 사용기한이 적혀 있다. 생리식염수는 사용하지 않는 편이 좋으며 사용할 때에는 개봉 후 1개월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아깝다고 재활용하거나 개봉해놓고 오래 쓰면 돈 조금 아끼자고 눈에 박테리아를 때려붓는 꼴이 된다.

최근에는 세척액과 함께 넣어준 뒤 버튼을 누르면 진동으로 세척을 해주는 세척기도 시판되고 있다. 

보통 보존액은 렌즈를 꺼내 눈에 바로 넣는 것을 기반으로 만들어졌기에 보존액에 넣어두었던 렌즈는 착용하기 전에 다시 헹굴 필요는 없다. 보존액의 미끌거리는 느낌이 싫다면 살짝 헹구는 것도 무방하지만 보존액 자체가 보습 효과를 지니고 있기에 보존액이 묻은 렌즈를 그냥 눈에 착용하는쪽이 더 좋다.[1] 렌즈를 착용한 후에는 케이스를 비우고 잘 헹군 다음 건조시켜 보관한다. 역시나 매우 귀찮은 과정이지만 착용 후 보존액을 비우지 않고 그냥 닫아서 보관하거나 잘 건조시키지 않고 사용하는 것도 박테리아와 친해지고 각종 안질환이 찾아오는 지름길이다.

일정 주기로 단백질제거를 해주어야 한다. 우선 세척액으로 깨끗이 씻은 후 보존액과 단백질제거제를 일정 비율로 섞어서 렌즈를 24시간 정도 푹 담가둔 후 다시 세척액으로 닦아주면 된다. 단백질제거를 하지 않으면 찌든때가 끼듯이 렌즈에 단백질이 침착되기 때문에 시야가 점점 흐려진다.

요즘은 옵티프리, 레뉴 같은 다목적이 대다수라 굳이 보존액 세척액을 구분해서 사용할 필요는 없다. 다만 세척할 때 소프트용/하드용 세척액을 잘 구분할 것. 하드용 소프트용을 구분할 필요가 없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얘들은 통에서 짜보면 성상부터가 다르다. 소프트는 실리콘이고 하드는 플라스틱이다. 똑같은 세정제라도 유리 세정제로 가구를 닦지는 않지 않나(...) 생각해보도록 하자. 일반적으로 하드렌즈용 세척액이 소프트렌즈용보다 훨씬 진하고 끈적거리는 편이니 참고. 특히 바슈롬은 세척액도 종류가 많은데, 보스턴은 하드용이고 레뉴와 바이오트루는 소프트용이다. 편의점에는 소프트용 세척액이 매우 많으니 참고할 것. 근데 편의점에서 살 경우 안경점이나 약국에서 살때보다 비싸다.

일회용 소프트 렌즈를 실수로 안 빼면 각막천공이 생길 수 있다. 

세면대 앞에서 렌즈를 굴릴 때는 미리 배수구를 막고 하는 건 기본 중의 기본이다. 절대로,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절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