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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음식이야기

수원 뷔페 마이어스 솔직후기!

수원 돌잔치 장소로 유명한 마이어스를 다녀왔습니다.

저는 돌잔치가 아닌 크리스마스에 밥 먹으러 다녀왔는데

전화예약도 가능했습니다.

예약을 하면 연회장 쪽으로 가능하다고 해서

따로 예약을 하지 않았고

오후 2시경 갔었고 크리스마스라 기다릴 줄 알았는데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가격은 비교 후 위메프에서 33,900원에 결제를 하고 갔습니다.

 

 

피자부터 튀김류, 샐러드, 초밥, 회 등

음식이 많았습니다.

 

 

 

즉석요리는 부채살 스테이크, 중식, 우동, 파스타, 냉면 등 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디저트류인데 종류가 

사진 외에 빵 종류도 있었고

많아서 이것저것 골라 먹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즉석요리는 빠네 크림파스타와 스테이크, 냉면을 먹었는데

냉면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안산점도 여러 번 예전에 갔었고

수원점이 이번에 처음이었는데 최근에 안산점을

안 가봐서 잘 모르겠지만 처음 봤던 메뉴도 몇 개 있었고

빠진 메뉴도 있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메뉴는  

굴이랑 꽃게, 새우 찜이었습니다.

저는 꽃게 살이 좀 실하게 있고 맛있어서

여러 번 먹었었고 회와 초밥류를 많이 가져다 먹었습니다.

 

 

후식으로 아메리카노와 케이크, 과일을 가져다 먹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후기는

뷔페를 많이 가진 않지만 기념일이 있거나

행사가 있으면 가는 편인데 수원점 마이어스는

2명이서 갔는데 크리스마스라 그런지 몰라도 예약이

가능했고 음식 종류도 많았고 몇 가지 음식이 맛도 좋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저는 거리가 좀 멀고

지금은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안산점이 조금 더

제가 좋아하는 초밥 종류가 많았습니다.

그래도 한 끼 마이어스 수원점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